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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효능 하비스커스 차 다이어트

by 노마(noma) 2020. 2. 11.

히비스커스 꽃은 무궁화의 한 종류로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의 더운 지역에서 자생한다. 이집트나 인도네시아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히비스커스가 유명하다. 히비스커스의 영양소는 비타민A, 비타민C, 바티민B1, 비타민B2, 구리,아연,섬유질,오메가3와 오메가6를 함유하고있다. 이비스커스는 이집트 여신 히비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클레오파트라 분장을 한 가수 박지윤 

히비스커스는 천하의 여인 클레오파트라가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자주 마셨던 차로도 유명세를 탔었다. 

히비스커스 효능

  • 1. 체중감량. 히비스커스 차는 탄수화물이나 설탕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했을때 체중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는 전분을 흡수되지 못하도록 중단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식욕을 억제하는데 더움이 된다. 

히비스커스 효능

  • 2.콜레스테롤 관리. 히비스커스 차는 칼로리가 적고 신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혈당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지질 저하 작용을 한다. 

히비스커스 효능

  • 3.면역강화. 히비스커츠 차에 있는 대부분의 항산화 물질의 존재는 체내의 활성 산소를 감소시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히비스커스 효능

  • 4.호르몬균형. 히비스커스 차를 마시면 호르몬의 균형이 잡히기 때문에 생리불순,견련 및 우울증 등르 크게 감소시킬수있다. 

히비스커스 효능

  • 5.소화촉진. 히비스커스 차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이뇨 성분을 지니고있으며, 독소배출 효과가 있다. 또한 위장 시스템을 개선하여 배변을 원활하게 할수있도록 하고, 변비 치료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히비스커스 효능

  • 6. 혈압조절. 하비스커스 차를 주기적으로 마시면,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볼수있기 때문에 심장병,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일수 있다. 

히비스커스 효능

  • 7. 항우울제작용. 플라보노이드 및 비타민과 같은 미네랄을 함유하고있는 히비스커스 차는 몸과 마음에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 불안과 우울함을 줄여준다. 

히비스커스 효능

  • 8. 항박테리아 및 항염증 성분 . 히비스커스 차는 면역 체계가 항체에 더욱 강하게 대항할수 있도록 돕는 아스코르빈산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히비스커스 효능
히비스커스 효능

히비스커스 효능
히비스커스 효능

히비스커스 효능
히비스커스 효능

히비스커스의 HCA(하이드록시시트릭산), 히비스커스산, 갈산, 카테킨 성분은 지방의 흡수를 막고 지방 배출을 도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주며, 갈산은 지방이 소화되는 과정에 작용해 지방이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도록 도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히비스커스 효능

혈압 조절 = 히비스커스를 2~6주간 장기 복용한 결과 고혈압에서 혈압을 약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히비스커스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히비스커스 효능

신장 건강 = 신장 결석 환자에게 히비스커스 차를 15일간 매일 두 번씩 마시게 한 경우 신장의 독소 성분인 요산의 양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전해지는데, 특히 히비스커스의 퀘르세틴 성분은 요산과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신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 해소와 피부건강 관리 = 히비스커스에는 비타민 A와 C가 들어있어 항스트레스 작용을 해주며, 피로를 완화하고 피부노화 예방, 피부탄력, 피부미백 관리에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 완화 =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 히비스커스 복용시 콜레스테롤 수치 완화에 도움된다. 물론, 고콜레스테롤혈증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약물효과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無카페인 = 카페인이 없어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도 걱정 없이 섭취가 가능하며, 카페인으로 인한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히비스커스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수족냉증이나 몸이 차가운 사람이 많이 마시면 설사와 복통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임신부와 수유부에게도 권장되지 않는다. 또한,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로 당뇨병 환자나 저혈압 환자는 전문가와 먼저 상의가 필요하며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최소 2주 전부터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